1회용종이컵 용량 몇ml 일까

음식을 만들 때는 재료의 비율이 중요한데 계량컵이 없을경우 1회용종이컵 용량으로 맞추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한컵에 몇ml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제품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다고 해도 대략적인 1회용종이컵용량이 있으니 알아두었다가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일상생활에서 종이컵은 없어서는 안되는 제품이 되었는데요. 커피를 마실 때나 음료수를 마실 때는 물론이고 계량을 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저렵하고 구하기도 쉽고 가볍다는 장점도 있지만 환경을 생각한다면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되겠죠.

 

 

흔히 사용하는 자판기용 종이컵은 몇 ml일까요? 직접 물을 담아 확인하는 방법도 있지만 구입하기 전에 알아볼 수 있는데요. 상품설명에 ml를 표시해 두고 있어서 필요한 용량의 제품을 구입하면 될것 같아요.

 

흔히 180ml ~ 192ml까지 다양한데 184ml가 많더라고요. 큰 차이는 없기 때문에 200ml를 맞추고 싶을 경우에는 살짝 넘치게 담으면 될 것 같아요.

 

 

집에 계량컵이 있을 경우 좀더 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지만 막상 구입해도 사용하지 않게되는데요. 자주 요리를 하는 경우에는 계량컵을 따로 마련하는 것이 좋지만 평소 요리를 즐겨하지 않을 때 급하게 계량을 해야 할 때는 1회용종이컵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흔히 사용하는 1회용종이컵 용량은 약185ml인데 소주컵은 얼마나 되는 걸까요. 대부분의 종이 소주컵 용량은 70ml인데 제품에 따라사 65ml도 있습니다. 정확하게 계량을 해야 하는 요리가 아니라면 종이컵을 이용해서 눈 대중으로 만들 수 있어요.

 

 

계란빵이나 계란찜을 만들 때도 사용 하는데 환경호르몬이 검출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면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일반 제품은 분해되는데 몇 십년이 걸리는데 친환경제품의 경우 분해가 빠르고 환경호르몬에 대한 걱정을 없앨 수 있다고 하니 사용을 줄이기 어렵다면 제품 선택에 신경을 써주시면 될 것 같아요.

 

 

사용하고 남은 종이컵은 바로 버리기 보다 재활용을 하는 것도 방법인데요. 물을 마시는데 사용했을 경우에는 몇 번 더 사용할 수 있고 깨끗하게 헹구어 말리면 다양하게 재활용할 수 있어요. 아이들의 장난감이나, 양초를 만들 때 사용하는 틀, 연필통, 작은 화분통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 저금통을 만들 수 있는데요. 귀엽게 눈을 그리고 입부분을 잘라서 동전 입구를 만들면 됩니다. 바닥은 종이를 잘라서 막아주시면 완성, 크기가 작아서 동전이 금방 모이기 때문에 저금하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머리도 만들고 손도 달아주면 아이들도 좋아하지 않을까요. 1회용종이컵 용량을 알아두었다가 계량할 때도 이용하고 사용하고 나서는 다양하게 재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