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검사기 틀린 맞춤법 문법 찾아내기

컴퓨터 작업할 때 빠른 속도도 필요하지만 오타검사기로 검사했을 때 오타가 적은 것도 중요한데요. 중요한 자소서나 메일을 보내야 할 때 오타가 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어서 오타 검사기를 통해 한번 더 확인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문자를 보낼 때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도 큰 실수를 하지 않도록 검사기로 확인을 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요즘은 줄임말을 자주 사용해서 인지 맞춤법이 헷갈리고 틀리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작은 실수라면 그럴 수도 있지 넘기지만 전혀 다른 의미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 신경 써주세요.

 

 

내가 쓴 글에 오타가 있지 않을까.. 궁금할 땐 맞춤법 검사를 할 수 있는 사이트를 활용하시면 좋은데요. 요즘은 포털사이트에서도 바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잘못된 단어를 검사해 볼 수 있습니다.

 

 

오타를 찾기위해 네이버와 다음의 검사기, 한국어 맞춤법 문법 검사기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간편하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오타검사기들이니 편한 것으로 활용해보세요. 과연 내가 작성한 글이 완벽할까.. 맞춤법 문법 검사기로 직접 작성한 글을 입력한 후 검사하기를 클릭해 보았습니다.

 

 

역시 오타가 있었네요. 글을 쓰다 보면 띄어쓰기가 틀려도 다시 고치기 귀찮아서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맞춤법이 틀린 것도 아닌데..괜찮겠지 무시하다 보니 틀린 띄어쓰기를 또 틀리더라고요.

 

 

맞춤법 문법 검사기로 검사를 해보면 어떤 부분에서 틀렸는지 파랑색, 붉은색 등으로 표해서 알려주고 대치어와 도움말로 정확하게 배울 수 있는데요. 틀린 맞춤법과 문법, 띄어쓰기는 또 틀리지 않도록 메모장이나 블로그 등에 적어 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교정 내용을 참고하여 다시 글을 작성 후 검사를 해봤는데 교정 내용이 또 있었네요. 어디가 이상한가.. 차분하게 읽어보니 문장이 어색한 부분이 있었어요. 오타검사기로 확인하지 않았다면 그냥 넘겼을 텐데 알게 된 이상 수정을 해야겠죠. 틀린 부분을 수정하니 글이 더 읽기 편해지네요. 무시하고 넘길 수도 있는 오타지만 조금만 신경쓰면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해주니 알쏭달쏭 헷갈릴 땐 한번 확인해 보세요.